소금의 종류 나쁜소금 n 덜나쁜소금

<내몸사용설명서> 소금의 종류 나쁜소금 n 덜나쁜소금

 

요즘 현대인들이 많이섭취하는 나트륨!!!

 

ㅁ맵고짜고..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에서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인 짠맛에 길들여진 우리들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경희한의사가 소금없이 잘 먹고 잘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현실적으로 저염이나 금염의 실천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트륨 섭취를 조금만 줄일 수 있다면 우리의 건강은 조금더 좋아질 것입니다.

오늘은 덜나쁜 소금을 알고 섭취하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몸에 좋은 소금은 없습니다.

 

 

 

나트륨이 우리몸에 좋은영향보다는 나쁜영향을 많이 끼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나쁜소금과 덜나쁜 소금을 구분해서 섭취하는 것입니다.

 

 

 

 

 

 

 

나쁜소금 1위는 바로 맛소금!

 

 

정제염과 MSG가 만나 나쁜소금의 쵝오!

굵은소금보다 감칠맛이 나긴합니다.

 

그러나 화학성분으로 맛을 낸 소금이기 때문에 착한 소금은 아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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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소금 2위는 정제염!

 

우리가 좋다고 생각한 정제염은

미네랄성분이 거의 없는 소금으로 라면이나

가공식품에 많이 첨가된 소금입니다.

 

 

 

 

 

 

그다음 나쁜소금 3위 꽃소금!!!

 

 

 

 

 

 

 

 

꽃소금은 재제염이라고 하는데요~

천일염을 가공한 소금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소금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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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 맥시코 천일염을 원료로 사용하여 가공되는 꽃소금인데요.

아무래도 외국에서 미네랄이 전혀 없는 채 가공되어 오는 것이라..

우리 몸에 이롭지는 않은 소금입니다.

 

 

 

 

 

 

 

그럼 어떤 소금을 먹어야하나??

 

 

 

 

 

 

 

 

 

 

 

바로 천.일.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경우

 전세계소금의 미네랄 함량이 1위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의 천일염을 수입해 먹을정도로

우리나라의 천일염은 덜나쁜소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천일염의 문제는 바다의 오염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걱정없이 만드는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과정!!

 

바로 고온에서 굽는 소금!!!

 

바닷물이 오염되었지만 고온에서 3번정도 구우면 덜나쁜소금으로 변신!!

 

 

소금의 종류가 참 많은데요~

우리몸에 좋은지 나쁜지 모르고 살았고...

 

과다한 나트륨섭취를 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생활속에서 덜나쁜소금을 찾아 저염식으로

건강을 지키세요.